고원희, ‘2년차 새댁’ 샤넬백 장만! 캐주얼 셋업 입고 수수한 일상 공유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8. 2.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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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희가 캐주얼 셋업을 입고 수수한 일상을 공유했다.

1994년생인 고원희는 올해 나이 29세로, 최근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승무원 '평화' 역을 맡아 꿈과 현실 사이에서 점차 성장하는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고원희의 이번 게시물은 팬들에게 그녀의 일상과 패션 감각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그녀의 자연스럽고 세련된 스타일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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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희가 캐주얼 셋업을 입고 수수한 일상을 공유했다.

배우 고원희가 31일 인스타그램에 “다를 게 없는 요즘 근황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고원희는 화이트 반팔 티셔츠와 반바지 셋업을 착용하여 깔끔하고 편안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고원희가 캐주얼 셋업을 입고 수수한 일상을 공유했다.사진=고원희 SNS
그녀는 브라운 컬러 포인트가 돋보이는 운동화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하고 활기찬 이미지를 더했다. 또한, 고원희는 블랙 미니백을 메고 있어 럭셔리하면서도 귀여운 포인트를 주었다.

1994년생인 고원희는 올해 나이 29세로, 최근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승무원 ‘평화’ 역을 맡아 꿈과 현실 사이에서 점차 성장하는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고원희는 화이트 반팔 티셔츠와 반바지 셋업을 착용하여 깔끔하고 편안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사진=고원희 SNS
고원희의 이번 게시물은 팬들에게 그녀의 일상과 패션 감각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그녀의 자연스럽고 세련된 스타일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녀는 드라마와 일상 속에서 변함없는 매력을 발산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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