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이탈리아 코모에 취한 밤! 과감한 백리스 미니원피스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8. 2.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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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이 과감한 백리스 미니원피스룩을 선보였다.

배우 김희정이 1일 인스타그램에 "잊지 못할 꼬모에서의 첫째 날 저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희정은 사진 속에서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홀터넥 백리스 미니원피스를 착용해 과감하면서도 우아한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김희정은 화이트 슬리퍼를 매치하여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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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이 과감한 백리스 미니원피스룩을 선보였다.

배우 김희정이 1일 인스타그램에 “잊지 못할 꼬모에서의 첫째 날 저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희정은 사진 속에서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홀터넥 백리스 미니원피스를 착용해 과감하면서도 우아한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김희정이 과감한 백리스 미니원피스룩을 선보였다.사진=김희정 SNS
그녀의 패션 선택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김희정은 화이트 슬리퍼를 매치하여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더했다. 이러한 패션 조합은 그녀의 센스를 잘 보여주며, 일상 속에서도 실용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을 추구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특히, 김희정은 포니테일을 높게 묶어 청초하면서도 에너제틱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이 스타일링은 그녀의 상큼한 매력을 한층 더 부각시키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김희정은 포니테일을 높게 묶어 청초하면서도 에너제틱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사진=김희정 SNS
한편, 김희정은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역할을 맡아 데뷔한 이후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그녀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으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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