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14기 영숙vs영자, 男 선택 또 겹쳤다 "아이씨"[★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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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영숙과 영자가 악연으로 얽힌다.
지난 1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말미에는 '나는 솔로' 14기 영숙, 영자의 선택이 겹치는 예고편이 담겼다.
이후 영자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계속 영숙, 현숙 언니가 저보고 '(시집을) 먼저 가겠다'고 말한다. 그렇지만 (좋아하는 남성 출연자가) 겹치더라도 좋아하면 좋아하는 대로 선택하기로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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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말미에는 '나는 솔로' 14기 영숙, 영자의 선택이 겹치는 예고편이 담겼다.
이날 예고편에서 영숙과 영자는 밤 데이트 상대로 미스터 강을 선택했다. 평소 좋아하는 이성 스타일이 비슷하던 두 사람은 이번에도 취향이 겹친 것.
이에 영자는 "또 만났구나"라며 짧게 탄식했고, 어색한 분위기 속 영숙, 영자, 미스터 강은 데이트 장소로 향했다.
이후 영자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계속 영숙, 현숙 언니가 저보고 '(시집을) 먼저 가겠다'고 말한다. 그렇지만 (좋아하는 남성 출연자가) 겹치더라도 좋아하면 좋아하는 대로 선택하기로 했다"고 털어놨다.
다음 날, 여성 출연자들은 숙소에서 꽃단장에 여념이 없었다. 이 가운데 영숙이 영자에게 "오늘 누구 선택할 거냐"고 넌지시 묻자 영자는 "미스터 박"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영숙은 작은 목소리로 "아이씨"라며 "나도 미스터 박이다"고 털어놔 미스터 강에 이어 또 한 번 겹치는 선택을 할 것이 예고돼 긴장감을 높였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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