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춘천농협, 가지 출하 맞아 가락시장 현장경영
이현진 기자 2024. 8. 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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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춘천농협(조합장 정종태)이 본격적인 가지 출하철을 맞아 최근 서울 가락시장을 방문해 현장경영에 나섰다(사진). 가지작목반연합회 회원과 함께 경매 과정을 살펴보고, 도매법인 한국청과를 방문해 가지 유통동향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엔 한국청과 손호길 이사와 박상돈 경매사 등이 참석했다.
정종태 조합장은 "농협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농가의 영농 부담을 줄여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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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춘천농협(조합장 정종태)이 본격적인 가지 출하철을 맞아 최근 서울 가락시장을 방문해 현장경영에 나섰다(사진). 가지작목반연합회 회원과 함께 경매 과정을 살펴보고, 도매법인 한국청과를 방문해 가지 유통동향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엔 한국청과 손호길 이사와 박상돈 경매사 등이 참석했다.
정종태 조합장은 “농협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농가의 영농 부담을 줄여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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