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오늘 신임 정책위의장 발표?…대구 '김상훈' 후보군 떠올라
김지현 기자 2024. 8. 2.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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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정책위의장과 지명직 최고위원 인선을 이르면 2일 발표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1일 "내일 후속 당직 인선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그는 국회 보건복지위 간사, 국회 정치개혁특위 간사,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을 역임했다.
당에서는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정책위 부의장을 지냈고, 최근까지 민생경제안정특위원장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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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정책위의장과 지명직 최고위원 인선을 이르면 2일 발표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1일 "내일 후속 당직 인선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앞서 정점식 전 정책위의장은 "당 분열을 막기 위해선 제가 사퇴하는 게 맞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그의 후임으로는 대구 4선 김상훈 의원이 유력하다는 게 정계 분위기다.
김상훈 의원은 19대부터 22대까지 국회에서 내리 당선됐다. 그는 국회 보건복지위 간사, 국회 정치개혁특위 간사,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을 역임했다. 당에서는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정책위 부의장을 지냈고, 최근까지 민생경제안정특위원장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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