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 외전' 제롬, 웨딩드레스 입은 베니타에 "왜 떨리지"

이소연 2024. 8. 2. 00: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롬이 웨딩 드레스를 입은 베니타에게서 눈을 떼지 못 했다.

8월 1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 외전-지금 우리는'에는 제롬과 베니타 커플이 웨딩 화보 촬영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제롬은 "화보 촬영인데 왜 이렇게 떨리지"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후 두 사람은 웨딩 화보를 촬영했고, 제롬은 괜시리 베니타에게 장난을 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롬이 웨딩 드레스를 입은 베니타에게서 눈을 떼지 못 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8월 1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 외전-지금 우리는'에는 제롬과 베니타 커플이 웨딩 화보 촬영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제롬은 검은 턱시도에 운동화 차림으로 변신, 베니타를 웃게 했다.

이후 베니타는 오프숄더형의 하얀 웨딩 드레스를 입고 나오며 순백의 청초한 미모를 드러냈다.

제롬은 손을 잡아주며 "예쁘다"고 칭찬했다. 제롬은 "화보 촬영인데 왜 이렇게 떨리지"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후 두 사람은 웨딩 화보를 촬영했고, 제롬은 괜시리 베니타에게 장난을 쳤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한편 두 사람은 2023년 방영된 MBN '돌싱글즈'를 통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MBN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