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여름 더위 잊게 하는 시원한 각선미…패션 완성한 슬림 몸매

사진=윤승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윤승아가 늘씬한 몸매로 화려한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윤승아는 31일 인스타그램에 "제일 좋아하는 여름 셔츠를 입고 매일 집밥을 하며 보내는 여름. 청사과, 땅콩버터 그리고 고사리파스타"란 글과 함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윤승아는 화려한 색상의 셔츠에 쨍한 초록색 핫팬츠를 입고 벤치에 앉아 사진을 찍고 있다. 

슬림한 몸매와 쭉 뻗은 각선미로 비비드한 색상의 의상을 소화했다. 

일상 사진도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아들을 낳았다. 

사진=윤승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