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서 트레일러 화재…50대 운전자 부상
김기현 기자 2024. 8. 1. 23: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일 오후 9시 40분쯤 경기 의왕시 청계동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판교 방향 청계 톨게이트(TG) 부근을 달리던 25톤 트레일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운전자인 50대 남성 A 씨가 다리 등을 다쳤다.
다만 부상 정도가 경미해 병원으로 이송되진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타이어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발생 경위를 조사 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의왕=뉴스1) 김기현 기자 = 1일 오후 9시 40분쯤 경기 의왕시 청계동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판교 방향 청계 톨게이트(TG) 부근을 달리던 25톤 트레일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운전자인 50대 남성 A 씨가 다리 등을 다쳤다. 다만 부상 정도가 경미해 병원으로 이송되진 않았다.
불은 트레일러 일부를 태우고,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약 20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타이어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발생 경위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출산 후 질 봉합하다 바늘 '툭'…18년간 몸 속에 박혀 지낸 산모
- 출산 후 질 봉합하다 바늘 '툭'…18년간 몸 속에 박혀 지낸 산모
- "교실서 담요로 가리고 맨발로 사타구니 문질러…남녀공학 스킨십 어떡하죠"
- "교실서 담요로 가리고 맨발로 사타구니 문질러…남녀공학 스킨십 어떡하죠"
- 여성강사 성폭행 살해 후 성형수술…무인도로 간 '페이스오프' 20대
- 아파트 복도서 전 여친 흉기 살해…'30대 미용사' 신상정보 공개 검토
- "절반은 목숨 잃는데"…난기류 속 패러글라이딩 1분 만에 추락한 유튜버
- 엄지인 아나 "야한 옷 입었다며 시청자 항의 2번…MC 잘린 적 있다"
- "독립한 자식 같아서"…청소업체 직원이 두고 간 선물 '울컥'
- "테이저건은 무서워"…흉기난동男, 문틈 대치 끝 급결말[CCTV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