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금리 인하 기대감·메타 호실적에 상승세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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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4.2포인트(0.18%) 오른 4만916.96으로 개장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5.5포인트(0.28%) 오른 5537.84로 개장했으며, 기술주 중심 나스닥종합지수는 47.6(0.27%) 상승한 1만7647.032로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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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지윤 기자 =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4.2포인트(0.18%) 오른 4만916.96으로 개장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5.5포인트(0.28%) 오른 5537.84로 개장했으며, 기술주 중심 나스닥종합지수는 47.6(0.27%) 상승한 1만7647.032로 거래를 시작했다.
로이터는 연방준비제도가 오는 9월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신호를 보낸 가운데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가 긍정적인 매출 전망을 내놓은 데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고 분석했다.
stop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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