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도 플러팅 해" 황정민,♥아내와 달달한 영상통화 속 덱스 자랑 ('언니네')

배선영 기자 2024. 8. 1. 22: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황정민이 아내와 영상 통화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황정민은 하루동안 있었던 일들을 아내와 이야기 하다 "영상 통화를 하겠다"라라며 카메라를 켜고 자신의 옷과 숙소를 보여줬다.

또 아내는 "덱스는 어때"라고 물었고, 이에 황정민은 "귀엽던데 플러팅의 왕자래. 그런데 나한테도 플러팅 해"라며 자랑했다.

이외에도 황정민은 아내에게 윳놀이를 했던 것을 이야기하는 등 한참을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사진 | '언니네 산지직송' 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황정민이 아내와 영상 통화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1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에 게스트로 출연한 황정민은 잠들기 전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날 황정민은 하루동안 있었던 일들을 아내와 이야기 하다 "영상 통화를 하겠다"라라며 카메라를 켜고 자신의 옷과 숙소를 보여줬다. 아내가 "거기 카메라 있는데 잘 때 어떡하냐"라고 하자 "잘 때 틀어놓고 같이 잔다"라고 답했다. 이에 아내가 "이상한 짓 하면 안되겠다 야"라고 말하자 당황하기도 했다.

또 아내는 "덱스는 어때"라고 물었고, 이에 황정민은 "귀엽던데 플러팅의 왕자래. 그런데 나한테도 플러팅 해"라며 자랑했다. 아내가 궁금해 하자 "눈이 참 예쁘게 생기셨네요. 이래"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황정민은 아내에게 윳놀이를 했던 것을 이야기하는 등 한참을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