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꿈나무 필름 아트 캠프 성황리 마무리
제주방송 신동원 2024. 8. 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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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꿈나무 필름 아트 캠프가 오늘(1일) 나흘 간의 일정을 끝마쳤습니다.
올해 필름 아트 캠프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영화 전문가 등이 강사로 참여해 남원초 등 지역 어린이 40여 명을 대상으로 연기와 촬영, 편집 등 실제 단편영화를 제작해 보는 과정으로 진행됐습니다.
지난 2011년 처음 시작된 이 캠프는 지역 학생들에게 영화인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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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꿈나무 필름 아트 캠프가 오늘(1일) 나흘 간의 일정을 끝마쳤습니다.
올해 필름 아트 캠프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영화 전문가 등이 강사로 참여해 남원초 등 지역 어린이 40여 명을 대상으로 연기와 촬영, 편집 등 실제 단편영화를 제작해 보는 과정으로 진행됐습니다.
마지막날인 오늘은 직접 시사회를 열어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만든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지난 2011년 처음 시작된 이 캠프는 지역 학생들에게 영화인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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