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1톤트럭 적재함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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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 도로에 정차해 있던 트럭의 적재함에서 화재가 발생, 1시간만에 꺼졌다.
1일 경기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55분쯤 김포 양촌읍 학운리의 한 도로에 정차돼 있던 1톤 트럭 적재함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목격자의 신고를 접수한 소방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약 1시간 뒤인 오후 9시 47분쯤 불을 모두 껐다.
소방은 경찰과 함께 정확한 트럭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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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뉴스1) 이시명 기자 = 경기 김포시 도로에 정차해 있던 트럭의 적재함에서 화재가 발생, 1시간만에 꺼졌다.
1일 경기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55분쯤 김포 양촌읍 학운리의 한 도로에 정차돼 있던 1톤 트럭 적재함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목격자의 신고를 접수한 소방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약 1시간 뒤인 오후 9시 47분쯤 불을 모두 껐다.
현재까지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은 경찰과 함께 정확한 트럭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s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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