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가정 어린이집 아동학대 의혹…경찰 수사
조정아 2024. 8. 1. 21:57
[KBS 대전]대전 유성구의 한 어린이집 교사가 원아들을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대전경찰청은 지난 5월, 대전 유성구의 한 가정 어린이집에서 4,50대 교사 두 명이 두세살배기 원아들을 오랫동안 방치했다는 혐의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물에 잠긴 북한 자강도…“압록강,관측이래 최대 홍수”
- [영상][하이라이트] “BTS 뷔 오빠 경기 보셨죠?”…신유빈 일본 꺾고 준결승 진출
- 이진숙 탄핵안 보고…‘25만 원 지원법’ 무제한 토론 돌입
- ‘대전의 아들’ 오상욱·박상원…대전시는 ‘펜싱경기장’ 화답
- 머스크도 반한 그녀…폭발적인 인기 속 내일 금빛 과녁
- 지하주차장 전기차 불…8시간 만에 진화·100여명 대피
- “이란, 이스라엘 직접 공격 명령”…“정밀 타격에 피살”
- “시속 107㎞ ‘풀가속’”…시청역 사고 ‘운전 미숙’ 결론
- ‘티메프’ 동시다발 압수수색…1조원 대 사기 혐의
- [영상] 총·칼·활 무기종목 금메달 6개…“역시 이순신 장군 보유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