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부인" 한예슬,♥류성재와 결혼 3개월째 달달한 카톡 공개

배선영 기자 2024. 8. 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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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1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남편과의 다정한 카톡을 공개했다.

공개된 카톡 속 한예슬의 남편은 한예슬에게 "굿모닝 부인, 넨네 학교 등교할 시간이네요"라며 반려견 등원 일상을 공유했다.

여전히 달달하고 다정한 두 사람의 말투가 신혼의 달콤함을 엿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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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한예슬 개인 계정

▲ 사진 | 한예슬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한예슬이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1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남편과의 다정한 카톡을 공개했다. 공개된 카톡 속 한예슬의 남편은 한예슬에게 "굿모닝 부인, 넨네 학교 등교할 시간이네요"라며 반려견 등원 일상을 공유했다.

▲ 사진 | 한예슬 개인 계정

▲ 사진 | 한예슬 개인 계정

여전히 달달하고 다정한 두 사람의 말투가 신혼의 달콤함을 엿보게 한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5월 10살 연하 남자친구 류성재와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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