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레전드 김택수 유승민도 감격했다. 신유빈 4강 진출 순간
정재근 2024. 8. 1. 21:38
신유빈이 1일 오후 프랑스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8강에서 '일본 에이스' 히라노 미우(세계 13위)에 풀게임 접전 끝에 게임스코어 4대3으로 승리했다. 신유빈이 주저 앉으며 눈물을 흘리는 가운데 관중석의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과 김택수 부회장이 환호하고 있다. 파리(프랑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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