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유모차 대신 아기띠! ‘치명적인 입술’ 5개월 된 아들 자랑”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8. 1. 21: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연재가 아들 입술 자랑에 여념이 없다.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1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손연재는 "치명적인 입술"이라는 글을 남기며 5개월 된 아들 자랑에 여념이 없는 모습을 공개했다.

전반적으로 손연재는 일상적인 외출에서도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룩을 잘 연출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손연재가 아들 입술 자랑에 여념이 없다.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1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손연재는 “치명적인 입술”이라는 글을 남기며 5개월 된 아들 자랑에 여념이 없는 모습을 공개했다.

손연재가 5개월 된 아들 자랑에 여념이 없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손연재 SNS
손연재의 최근 패션은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캐주얼 룩을 선보이고 있다.

상반신에서는 블랙 컬러의 캡 모자를 착용하여 캐주얼하면서도 스포츠적인 느낌을 강조하고, 기본 흰색 티셔츠를 입어 깔끔하고 단정한 인상을 준다. 이는 어떤 하의와도 잘 어울리는 베이직 아이템이다.

하반신에서는 넉넉한 핏의 청바지를 입어 편안함을 강조하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살렸다. 이 스타일은 요즘 유행하는 루즈핏 패션을 잘 반영하고 있다.

또한, 손연재는 아기를 안고 있는 아기 캐리어를 착용하고 있는데, 이는 기능적이면서도 패션 아이템으로 잘 소화하고 있다. 베이비 블랭킷으로 아기를 보호하며 실용성과 동시에 따뜻한 느낌을 준다.

손연재가 아들 입술 자랑에 여념이 없다.사진=손연재 SNS
전반적으로 손연재는 일상적인 외출에서도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룩을 잘 연출하고 있다. 캡 모자와 넉넉한 핏의 청바지는 편안함을 강조하며, 베이직한 흰색 티셔츠는 깨끗하고 깔끔한 인상을 준다.

한편, 2017년 2월 현역 은퇴를 선언한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다. 결혼 1년 만인 지난해 8월 임신을 발표했으며, 지난 2월 득남했다.

또한, 손연재는 지난해 11월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 명의로 72억 원에 매입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와 같은 손연재의 소식은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그녀의 패션 센스와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이 많은 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