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신민재 발이 너무 빨라' [사진]
조은정 2024. 8. 1. 21:35
[OSEN=잠실, 조은정 기자]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임찬규를, 방문팀 삼성은 백정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2사 삼성 유격수 이재현이 LG 신민재의 투수 맞고 내야안타에 공을 던지지 못하고 있다. 2024.08.0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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