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아들바보 제대로 "치명적인 입술" 귀요미 한도초과

윤상근 기자 2024. 8. 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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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아들의 매력에 흠뻑 빠진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1일 아들을 안고 거리에 나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청바지에 흰 티셔츠와 모자를 쓴 채로 아들을 안고 있다.

특히 손연재는 아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치명적인 입술"이라는 문구로 한없이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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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손연재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아들의 매력에 흠뻑 빠진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1일 아들을 안고 거리에 나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청바지에 흰 티셔츠와 모자를 쓴 채로 아들을 안고 있다.

특히 손연재는 아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치명적인 입술"이라는 문구로 한없이 애정을 드러냈다.

손연재는 2022년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지난 2월 아들을 낳았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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