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아찔한 만루 위기 남기고 강판
2024. 8. 1. 21:15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6회초 1사 만루 상황에서 LG 선발 투수 임찬규가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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