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신유빈 선수, 또 먹고 있어요" 준결승 진출의 일등공신은 간식? (현장영상)
안혜민 기자 2024. 8. 1. 21:15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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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땀을 쥐는 경기를 펼친 신유빈 선수는 여자 단식 4강에 진출했습니다.
신유빈 선수가 경기 전, 세트와 세트 사이에 간식을 열심히 먹는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잡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귀여운 신유빈 선수의 모습, 영상으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영상편집: 김복형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안혜민 기자 hyemin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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