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부터 완성형 미모" 이지훈♥아야네 딸, 난리난 비주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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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깜짝 2세를 공개했다.
1일 아야네가 개인 SNS에 "여러분 안녕하세요 :) 저는 루희에요"라는 글과 함께 딸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아야네와 이지훈을 반반식 닮은 딸의 모습.
최근에도 이지훈에게 둘째와 셋째 계획 생각은 있는지 묻자 이지훈은"물론 있다 아내가 회복하면 빨리 진행할 것"이라며 "(아내가)냉동 난자 얼려놓은 것도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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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깜짝 2세를 공개했다.
1일 아야네가 개인 SNS에 "여러분 안녕하세요 :) 저는 루희에요"라는 글과 함께 딸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아야네와 이지훈을 반반식 닮은 딸의 모습. 특히 신생아라고 믿기 힘든 똘망똘망하 눈망울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마치 인형같은 비주얼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얼굴의 반이 눈이다 너무 귀여워", "어쩜 이목구비가 저렇게 또렷할까", "엄마아빠 똑 닮았다'라며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올해 46살인 이지훈은 14살 연하 아야네와 지난 2021년 결혼에 골인했으며, 결혼 3년 만에 시험관 시술에 성공하여 지난 17일 첫 딸을 출산했다
최근에도 이지훈에게 둘째와 셋째 계획 생각은 있는지 묻자 이지훈은“물론 있다 아내가 회복하면 빨리 진행할 것”이라며 “(아내가)냉동 난자 얼려놓은 것도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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