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유빈, 올림픽 최고 성적 4강으로
박진업 2024. 8. 1. 20:53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이 1일(한국 시간) 프랑스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8강에서 일본의 히라노 미우(세계 13위)에 풀게임 접전 끝에 게임 스코어 4대3으로 승리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024. 8. 1.
파리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혜진 홍천별장 들이닥친 유정수 “인테리어? 별 2개짜리” 혹평…한혜진은 ‘충격’
- 3-0 압도하다 3-3 동점 허용, 패배 위기 이겨내고 4강 ‘안착’ 신유빈…눈물 흘릴 정도로 힘든 승
- 지연, ♥황재균과 이혼설 후 의미심장 글 올려...노래 ‘거짓말’
- ‘할머니가 호구?’ 이혜정, 고액 손녀 유치원비 당당 요구 子와 절연 고민도(동치미)
- 한예슬, 아이라인 문신 제거 후 확달라진 모습...“더 청순해졌죠?”
- 로버트 할리 아내, 결국 눈물 흘렸다...“그 일만 없었으면” 오열 (‘한이결’)
- ‘옥동자’ 정종철, 딸 사진 공개 후 쏟아진 걱정...“유전자 검사해 봐야 한다”
- 손담비 “사실 결혼하기 싫었다...엄마에게 뺨 맞아”(‘아빠하고’)
- ‘경기 후 구토’ 오염된 센강에서 트라이애슬론 강행, 참가한 선수만 고통스럽다 [파리2024]
- 유병재,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건강 악화로 응급실...간 수치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