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이은서·임하나, 女 50m 소총 3자세 결선 진출 실패[올림픽]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격 대표팀의 이은서(31·서산시청)와 임하나(24·화성시청)가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50m 소총 3자세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이은서는 1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샤토루 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50m 소총 3자세 본선에서 583점을 기록했다.

사격 소총 3자세는 슬사, 입사, 복사 등 세 자세를 사용해 표적을 맞히는 경기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사겐 마달레나(미국)가 593점을 기록, 전체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