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금수저 럭키 “1000평 넘는 집에 배드민턴장까지, 3천명 몰려 온 적도”(금쪽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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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출신 럭키가 집안 재력을 공개했다.
럭키는 "그게 아빠의 능력이다. 제 집이 아니다. 아빠가 석탄 관련 일을 하셨기 때문에"라며 "영국 식민지 시절에 만들어진 집이다. 그 집이 인도 정부로 넘어와서 아빠 사업 덕분에 어렸을 때 집에 살았다. 감사한 일이다. 아름답고 넓고, 제철 과일 다 있었고 배드민턴장 있었고, 인도 수상이 돌아가셨을 때 TV 있는 집이 저희 집 밖에 없어서 거의 3천 명이 저희 집으로 왔다"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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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인도 출신 럭키가 집안 재력을 공개했다.
8월 1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인도 금수저 럭키가 출연했다.
정형돈은 럭키가 참깨 무역 회사를 20년째 운영 중이라고 밝히며 “전 세계 참깨는 럭키 씨 손에서 출발한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럭키는 “저는 무역하니까 제 손에서 거쳐 가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럭키는 인도에서 1,000평이 넘는 집에서 거주했다고 밝혔다. 럭키는 “그게 아빠의 능력이다. 제 집이 아니다. 아빠가 석탄 관련 일을 하셨기 때문에”라며 “영국 식민지 시절에 만들어진 집이다. 그 집이 인도 정부로 넘어와서 아빠 사업 덕분에 어렸을 때 집에 살았다. 감사한 일이다. 아름답고 넓고, 제철 과일 다 있었고 배드민턴장 있었고, 인도 수상이 돌아가셨을 때 TV 있는 집이 저희 집 밖에 없어서 거의 3천 명이 저희 집으로 왔다”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정형돈은 럭키가 운영 중인 인도 음식점을 언급하며 “럭키 씨가 달라 보인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럭키는 “형이라고 해라”고 장난을 쳤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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