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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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금을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는 △국도45호선(태전동) 저소음 포장 사업 5억 원 △도척 그린공원 축구장 정비사업 5억원으로 모두 10억원이다.
또한 도척 그린공원 축구장 정비사업은 2026년·2027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개최에 따라 정규규격을 갖춰 인조잔디 및 전광판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공사가 완료되면 각종 대회 개최 및 시민들의 여가활동 증진이 기대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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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광주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금을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는 △국도45호선(태전동) 저소음 포장 사업 5억 원 △도척 그린공원 축구장 정비사업 5억원으로 모두 10억원이다.
국도45호선(태전동) 저소음 포장 사업은 방음벽 설치에도 소음으로 인한 피해가 지속되는 상황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해당 구간 저소음 포장을 진행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되는 사업이다.
또한 도척 그린공원 축구장 정비사업은 2026년·2027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개최에 따라 정규규격을 갖춰 인조잔디 및 전광판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공사가 완료되면 각종 대회 개최 및 시민들의 여가활동 증진이 기대되는 사업이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애써주신 지역구 국회의원님(소병훈‧안태준 의원)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열악한 재정 여건 극복과 주민 숙원 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 유관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했다.
/광주=이윤 기자(uno29@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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