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딱 1점만 더!" 접전 끝 한일전 승리…눈물 흘린 신유빈 (탁구 여자 단식 8강)

2024. 8. 1. 20: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초반 3세트의 승리를 가져왔던 신유빈 선수였지만, 후반 4, 5, 6세트를 미우 선수에게 내주었습니다.

승리를 결정짓는 마지막 7세트에서 신유빈 선수는 연속 득점을 선보이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손에 땀을 쥐게 했던 신유빈 선수의 경기 장면, 영상으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SBS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7747083

오늘(1일) 프랑스 사우스 파리 아레나 4에서 탁구 여자 단식 8강 경기가 열렸습니다.

대한민국 신유빈이 히라노 미우(일본)를 상대로 4대3의 점수를 거두며 준결승 진출에 성공하였습니다.

초반 3세트의 승리를 가져왔던 신유빈 선수였지만, 후반 4, 5, 6세트를 미우 선수에게 내주었습니다.

승리를 결정짓는 마지막 7세트에서 신유빈 선수는 연속 득점을 선보이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손에 땀을 쥐게 했던 신유빈 선수의 경기 장면, 영상으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