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부상 극복' 이은지, 여자 배영 200m 10위로 준결승 진출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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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 올림픽 한국 수영 대표팀 최연소 선수인 이은지(17·방산고)가 한국 선수 최초로 여자 배영 200m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이은지는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수영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수영 경영 여자 배영 200m 예선에서 2분09초88에 경기를 마쳐 전체 10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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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 올림픽 한국 수영 대표팀 최연소 선수인 이은지(17·방산고)가 한국 선수 최초로 여자 배영 200m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이은지는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수영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수영 경영 여자 배영 200m 예선에서 2분09초88에 경기를 마쳐 전체 10위에 올랐습니다.
이은지는 한국시간으로 2일 오전 4시 19분에 열리는 배영 200m 준결승에서 한국 여자 배영 최초의 결승행에 도전합니다.
지난 4월 발목 인대가 손상돼 아직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이은지는 부상을 극복하고 멋진 레이스를 펼쳐 한국 수영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이은지 선수의 부상 투혼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구성 : 안혜민, 영상편집 : 원형희,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안혜민 기자 hyemin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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