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년차 기자가 조망하는 AI 현재와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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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 차 기자 장세훈 저자(국제신문 디지털 부문장)가 'AI 글쓰기로 수익 1000만원 만들기'에 이어,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스며드는 인공지능(AI)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책을 냈다.
기자 생활 초년 원고지로, 퍼스널 컴퓨터를 거쳐 노트북으로, 이제는 태블릿에 AI 시대를 맞은 저자는 "AI 혁명의 한가운데 서 있는 우리,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라고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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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 차 기자 장세훈 저자(국제신문 디지털 부문장)가 ‘AI 글쓰기로 수익 1000만원 만들기’에 이어,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스며드는 인공지능(AI)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책을 냈다. 기자 생활 초년 원고지로, 퍼스널 컴퓨터를 거쳐 노트북으로, 이제는 태블릿에 AI 시대를 맞은 저자는 “AI 혁명의 한가운데 서 있는 우리,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라고 묻는다.
책은 AI의 기반인 머신러닝과 딥러닝 개념부터, 이를 통해 구현되는 다양한 AI 서비스와 제품을 소개한다. 의료 금융 제조 교육 등 AI가 적용되는 주요 분야 사례를 통해 독자는 AI가 어떻게 산업 판도를 바꾸고 가치를 창출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 동시에 AI에 따른 일자리 대체, 알고리즘 편향성, 프라이버시 침해 등 사회 이슈와 윤리 쟁점도 심도 있게 다룬다. 저자는 위험 요인을 최소화하고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기술 개발 철학과 규범, 정책 과제를 제안한다.
AI와 공존하는 생활을 모색하고 인간 고유 가치를 지키려면 개인과 사회가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저자의 통찰을 담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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