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전도연, 늘어진 뱃살 자체가 없네…595만원 크롭 재킷만 걸친 '파격 노출'

태유나 2024. 8. 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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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도연이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전도연은 지난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리볼버'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전도연은 배와 허리를 드러낸 크롭 블레이저를 착용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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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전도연./사진=텐아시아DB

배우 전도연이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전도연은 지난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리볼버'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전도연은 배와 허리를 드러낸 크롭 블레이저를 착용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로우라이즈 청바지를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해당 재킷과 바지 모두 명품 L사 제품으로, 재킷 가격은 595만원대, 바지는 236만원대다.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 오는 7일 개봉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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