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첫 메달' 걸고 돌아온 사격 금지현
설하은 2024. 8. 1. 20:04
(영종도=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중 가장 먼저 메달을 목에 건 사격 은메달리스트 금지현(24·경기도청)이 딸에게 반짝반짝 빛나는 메달을 선물했다.
금지현 등 파리 올림픽 일정을 마무리한 사격 국가대표 선수단 일부가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202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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