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다니엘, 요정미 살아난 오프숄더! 마네킹 기럭지 뽐낸 슬랙스 패션

다니엘이 마네킹 기럭지 뽐낸 슬랙스 패션을 선보였다.

1일 오후, 서울 동대문에서 열린 포토 행사에 뉴진스 멤버 다니엘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다니엘은 연노란색 오프숄더 크롭 블라우스를 착용하여 청순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다니엘이 마네킹 기럭지 뽐낸 슬랙스 패션을 선보였다.사진=MK스포츠 DB

그녀의 블라우스는 화사한 색감으로 여름 분위기를 자아내며, 다니엘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또한, 다니엘은 블랙 배색 슬랙스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도회적인 느낌을 연출했다. 긴 다리와 잘 어울리는 슬랙스는 그녀의 놀라운 기럭지를 부각시키며, 프로포셔널하고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다니엘은 연노란색 오프숄더 크롭 블라우스를 착용하여 청순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사진=MK스포츠 DB

특히, 다니엘은 블랙 샌들 힐을 통해 페미닌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했다. 샌들 힐은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우아함을 더해주며, 그녀의 패션 센스를 엿볼 수 있게 했다.

한편, 뉴진스는 오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바이에른 뮌헨과 토트넘의 경기 하프타임 공연에 출연할 예정이다.

팬들은 이 특별한 공연을 통해 뉴진스의 멋진 무대를 기대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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