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아시아나항공 화물 인수 SI로 참전 검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글로비스가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인수전 참여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운송 계열사인 현대글로비스는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인수를 추진 중인 에어인천 컨소시엄에 전략적투자자(SI)로 참여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현대글로비스는 M&A가 시작된 초기 SI로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인수전에 뛰어드는 방안을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대글로비스가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인수전 참여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운송 계열사인 현대글로비스는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인수를 추진 중인 에어인천 컨소시엄에 전략적투자자(SI)로 참여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현대글로비스는 M&A가 시작된 초기 SI로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인수전에 뛰어드는 방안을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는 지난 6월 2024 최고경영자(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2030년까지 9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당시 이 대표는 “기존 자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동시에 연 평균 1조3000억원 가량의 핵심 자산 투자로 지속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며 “전략적 필요에 따라 인수합병(M&A) 방식의 성장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지난달 17일 이사회를 열고 에어인천을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에어인천 대주주 소시어스프라이빗에쿼티(PE)는 기존 펀드의 증자를 통해 인수대금을 조달할 예정이다. 에어인천은 ‘인화정공(99.57%)→소시어스 제5호PEF→소시어스에비에이션(80.3%)→에어인천’의 지배구조를 갖추고 있는데, 현대글로비스가 소시어스 제5호PEF에 유상증자로 참여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배구조 톺아보기] 10년 ‘母子 경영’ 막 내린 강남제비스코…모친 최대주주 등극, 장남 경영
- 다주택자 양도세 폭탄 현실화… 잠실엘스 5억·마래푸 3억 세금 부담 ‘껑충’
- [재계 키맨] AI 사활 건 구광모의 나침반… ‘선택과 집중’ 실행하는 권봉석 LG 부회장
- [길 잃은 카카오]① 창업자 부재 속 리더십 잃은 컨트롤타워 ‘CA협의체’… “미래 청사진 사라
- ‘메모리 대란’ 자동차로 번진다… “차량용 반도체, 설계 변경할 수도”
- 서울·대형 점포만 웃는다…백화점, 매출 양극화 가속
- ‘입찰 담합’ 전력기기 제조사 무더기 기소… 73조 규모 전력망 확충 계획 차질 우려
- 임대 끝난 뉴스테이 4만 가구 무주택자에게 분양한다
- 이재용 회장 “숫자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 아니다”… 임원들에 쇄신 주문
- [시승기] 평일엔 전기차로, 주말엔 포르셰답게… ‘두 얼굴’ 카이엔 S E-하이브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