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유아교육진흥원 여름방학가족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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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은 8월 1-2일 이틀간 유아 80명의 가족대상으로 '2024년 여름방학가족체험'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은 여름방학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프로그램 운영으로 건전한 가족놀이문화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
김연옥 도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한 여름방학 가족체험이 충북가족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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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충북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은 8월 1-2일 이틀간 유아 80명의 가족대상으로 '2024년 여름방학가족체험'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은 여름방학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프로그램 운영으로 건전한 가족놀이문화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
지난 7월 23일부터 3일간 누리 집에서 신청을 받아 1일 유아 40명씩 총 80명의 유아가 참여한다. 체험참여한 유아와 가족은 사랑코스, 행복코스로 나뉘어 5개 체험 터에서 즐거움을 만끽하며 '과일 꽃 타르트 만들기' 요리활동이 특별체험으로 운영되어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교육문화원의 찾아가는 예봄갤러리 순회전시를 사전신청하여 30개의 예술작품을 곳곳에 전시하고 감상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증진했다.
이 체험참여한 한 학부모는 "여름방학중 자녀와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체험기회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 드리고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연옥 도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한 여름방학 가족체험이 충북가족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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