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이하정, "저 살아있습니다" 무슨 일 있나?

배선영 기자 2024. 8. 1. 18: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정준호의 아내 이하정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이하정은 지난 달 31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여러분 저 살아있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하루하루 소중히 감사히 지내고 있어요"라며 "시욱이 캠프 이후 유담이 방학까지 겹치면서 제 나름 체력소모가 커져서 관리하고 있답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하정은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11년 10세 연상의 정준호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와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사진 | 이하정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정준호의 아내 이하정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이하정은 지난 달 31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여러분 저 살아있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하루하루 소중히 감사히 지내고 있어요"라며 "시욱이 캠프 이후 유담이 방학까지 겹치면서 제 나름 체력소모가 커져서 관리하고 있답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하정은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11년 10세 연상의 정준호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와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