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민규, 디올 앰버서더 발탁…'시크 댄디' 화보

김현희 기자 2024. 8. 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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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 멤버 민규가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의 새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1일 디올은 민규의 앰버서더 선정 소식과 함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민규는 댄디하고 시크한 비주얼로 디올 하우스의 감성을 표현했다.

민규는 지난 2월 열린 디올의 2024-2025 가을・겨울 레디 투 웨어 컬렉션 쇼에 참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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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올 제공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민규가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의 새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1일 디올은 민규의 앰버서더 선정 소식과 함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민규는 댄디하고 시크한 비주얼로 디올 하우스의 감성을 표현했다. 

민규는 지난 2월 열린 디올의 2024-2025 가을・겨울 레디 투 웨어 컬렉션 쇼에 참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민규가 속한 세븐틴은 오는 10월부터 월드투어 '라이트 히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디올 제공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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