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메달' 금지현, 우리 딸 보고 싶었어

권현진 기자 2024. 8. 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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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사격 국가대표 금지현이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에서 입국해 딸 서아양을 안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금지현은 박하준과 함께 27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 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공기소총 10m 혼성 단체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4.8.1./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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