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PICK] '아, 또 탈락…' 장우진, 도쿄→파리까지 단단했던 브라질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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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탁구 간판 장우진(29·세아)이 8강에서 브라질의 벽을 넘지 못했다.
세계랭킹 13위의 장우진은 1일 오후 6시(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세계랭킹 6위의 후고 칼데라노(브라질)를 상대해 매치스코어 0-4(4-11 7-11 5-11 6-11)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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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상완 기자 = 한국 남자 탁구 간판 장우진(29·세아)이 8강에서 브라질의 벽을 넘지 못했다.
세계랭킹 13위의 장우진은 1일 오후 6시(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세계랭킹 6위의 후고 칼데라노(브라질)를 상대해 매치스코어 0-4(4-11 7-11 5-11 6-11)로 완패했다.
이로써 장우진의 개인전은 8강에서 마쳤다.
앞서 장우진은 64강에서 다니엘 곤잘레스(88위·푸에르토리코)를 4-1(11-7 11-5 11-6 8-11 11-7)로 꺾었고, 32강에서는 덴마크의 요나탄 그로트(23위)에 4-1(10-12 11-3 11-8 11-3 11-9)로 제압했다.
이어 16강에서는 세계 15위의 도가미 슌스케(일본)를 4-0(11-7 18-16 12-10 11-9)으로 완파하고 올랐다.
장우진은 지난 2021년에 열린 2020 도쿄 대회에서는 16강전에서 후고 칼데라노를 만나 패한 아픈 경험이 있다.
장우진은 지난해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복식 은메달, 단식 은메달, 혼합복식 동메달을 획득했다.
STN뉴스=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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