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kg+25인치' 박나래, 프리티 광배의 등근육 좀 보소 "이 맛에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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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티 광배'라는 귀여운 별명을 얻은 박나래가 이번엔 운동으로 관리 중인 등근육을 공개했다.
특히 그는 탄탄하게 다져진 등 근육을 공개하며 "이 맛에 운동"이라는 짧은 글로 대체했다.
앞서 박나래는 '나혼자산다'를 통해 보디프로필 촬영에 도전하며 다이어트를 시도했고, 이 과정에서 48kg까지 감량하며 다이어트 아이콘으로 화제가 됐다.
박나래는 "프리티 박광배가 너무 귀여운 것 같다. 그 별명이 나래코기 이후 너무 기분이 좋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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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프리티 광배'라는 귀여운 별명을 얻은 박나래가 이번엔 운동으로 관리 중인 등근육을 공개했다.
1일, 박나래가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나래는 일본 여행을 떠난 모습. 특히 그는 탄탄하게 다져진 등 근육을 공개하며 "이 맛에 운동"이라는 짧은 글로 대체했다.
그러면서 각종 회 먹방을 즐기는 근황을 공개, 마음 껏 먹으면서도 운동으로 꾸준히 관리하는 근황을 전했다.
앞서 박나래는 '나혼자산다'를 통해 보디프로필 촬영에 도전하며 다이어트를 시도했고, 이 과정에서 48kg까지 감량하며 다이어트 아이콘으로 화제가 됐다. 특히 바지 사이즈가 32인치에서 25~26인치로 줄었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이 가운데 전현무는 "프리티 박광배 회원님이 기세 비키니에 이어서 또 다시 '핫걸'이 됐다"이라며 웃음, 박나래는 최근 SNS에 운동하는 모습을 언급하며, 이 과정에서 한 껏 성난 광배 탓에 '박광배란 별명이 얻어졌다고 했다.
박나래는 "프리티 박광배가 너무 귀여운 것 같다. 그 별명이 나래코기 이후 너무 기분이 좋다"며 웃었다. 이에 코드쿤스트는 "노력이 많은 별명이다"고 며 웃음 짓게 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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