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웨이 아웃', U+모바일tv 전체 장르 시청 1위
박정선 기자 2024. 8. 1. 18:25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이 1, 2화 공개 이후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희대의 흉악범 유재명(김국호)의 목숨에 200억 원의 공개살인청부가 벌어지면서, 이를 둘러싼 출구 없는 인간들의 치열한 싸움을 그린 드라마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이 첫 공개 이후 파격적인 소재와 배우들의 연기 변신, 숨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전개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번에 공개된 1, 2화는 가면남이 시작한 룰렛 게임과 첫 번째 대상인 이광수(윤창재)의 이야기, 희대의 흉악범 유재명(김국호)을 두 번째 대상으로 지목하며 시작된 대국민 살인청부, 그를 지켜야 하는 경찰 조진웅(백중식)의 딜레마를 담아냈다.
1, 2화를 공개하며 베일을 벗은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은 공개 직후 U+모바일tv 전체 장르 중 시청 1위와 U+모바일tv 내 올해 공개된 오리지널 시리즈 중 론칭 당일 최다 시청건수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은 디즈니+와 U+모바일tv에서 매주 수요일 2화씩 공개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희대의 흉악범 유재명(김국호)의 목숨에 200억 원의 공개살인청부가 벌어지면서, 이를 둘러싼 출구 없는 인간들의 치열한 싸움을 그린 드라마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이 첫 공개 이후 파격적인 소재와 배우들의 연기 변신, 숨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전개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번에 공개된 1, 2화는 가면남이 시작한 룰렛 게임과 첫 번째 대상인 이광수(윤창재)의 이야기, 희대의 흉악범 유재명(김국호)을 두 번째 대상으로 지목하며 시작된 대국민 살인청부, 그를 지켜야 하는 경찰 조진웅(백중식)의 딜레마를 담아냈다.
1, 2화를 공개하며 베일을 벗은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은 공개 직후 U+모바일tv 전체 장르 중 시청 1위와 U+모바일tv 내 올해 공개된 오리지널 시리즈 중 론칭 당일 최다 시청건수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은 디즈니+와 U+모바일tv에서 매주 수요일 2화씩 공개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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