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이준호, 압구정 175억 건물주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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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 멤버이자 배우 이준호가 건물주가 됐다.
1일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이준호는 지난 3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상가건물을 매입했다.
압구정 로데오거리 부근에 위치한 건물로 매입가는 175억 원이다.
해당 건물은 고(故) 강수연이 지난 2017년 80억 원에 매입한 건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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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2PM 멤버이자 배우 이준호가 건물주가 됐다.
1일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이준호는 지난 3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상가건물을 매입했다. 압구정 로데오거리 부근에 위치한 건물로 매입가는 175억 원이다.
대지면적은 323.70㎡(97.92평), 연면적 830.8㎡(251.32평)로 사무실, 브런치카페 등이 입점해 있다. 구입은 가족법인인 제이에프컴퍼니 명의로 산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건물은 고(故) 강수연이 지난 2017년 80억 원에 매입한 건물로 전해진다.
한편 이준호는 최근 윤아와 함께 출연한 드라마 '킹더랜드'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를 촬영 중에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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