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LA 여신강림…피부 속까지 빛이 나네
김지우 기자 2024. 8. 1. 18:19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박민영이 비현실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1일 박민영은 개인 SNS에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최근 박민영은 '케이콘 엘에이 2024'(KCON LA 2024)에 참석했다. 살구색 드레스를 입은 박민영은 환한 미소와 광채 나는 피붓결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이어진 사진에서 박민영은 블랙 플라워 포인트의 미니 드레스를 완벽 소화하며 인형 같은 비주얼을 선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미모 끝판왕" "드레스 찰떡이에요" "인형이 살아 있네"라며 뜨거운 반응을 남겼다.
한편, 박민영은 차기작 드라마 '컨피던스 맨 KR'(가제) 출연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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