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비, 강남역 920억 이어 압구정 158억 건물 매입

박수인 2024. 8. 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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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압구정 건물주가 됐다.

8월 1일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비는 부친이 대표를 맡은 법인 명의로 서울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 있는 건물을 매입했다.

해당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매입 금액은 158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는 아내인 배우 김태희와 서울 강남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920억 원대 지하 2층, 지상 8층 건물을 매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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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 / 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압구정 건물주가 됐다.

8월 1일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비는 부친이 대표를 맡은 법인 명의로 서울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 있는 건물을 매입했다.

해당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매입 금액은 158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압구정동 한양아파트에서 로데오 상권으로 향하는 길목에 위치해 있으며 갤러리, 미용실, 고급 레스토랑 등이 밀집돼 있는 곳이다.

비는 아내인 배우 김태희와 서울 강남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920억 원대 지하 2층, 지상 8층 건물을 매입하기도 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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