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子, 한지민도 녹인 천사 미소 “귀여워서 미치겠다”

(사진=홍현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홍현희가 가족과 함께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8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듄바미 망고주스 먹고 기분 좋아졌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아들 준범 군은 선베드에 앉아 가족들과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망고 주스를 먹고 기분이 좋아진 준범 군은 큰 소리로 웃으며 보는 사람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게시물을 본 배우 한지민은 “귀여워서 미치겠다”라고 댓글을 달았고, 누리꾼들도 “너무 귀여워요”, “준범이 웃는 모습 왜 이리 귀여워”, “순딩이 준범이 웃음 보면 힐링 돼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지난 2018년 결혼했다. 부부는 지난 2022년 첫아들 준범 군을 품에 안았으며, 제이쓴은 현재 준범 군과 함께 KBS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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