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괴산호국원, 2묘역 자연장 안·이장 개시
충북CBS 최범규 기자 2024. 8. 1. 17: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괴산호국원이 2묘역 자연장 안·이장을 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안·이장은 화장한 유골을 한지 유골함에 이관한 뒤 잔디 아래 안장하는 방식(잔디장)이다.
국립괴산호국원은 현충관 입구에 간이 접수처를 설치해 안·이장 관련 필요 서류와 접수 등을 안내한다.
국립괴산호국원 관계자는 "친환경적 안장 방식의 장묘 문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립괴산호국원이 2묘역 자연장 안·이장을 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안·이장은 화장한 유골을 한지 유골함에 이관한 뒤 잔디 아래 안장하는 방식(잔디장)이다.
1묘역 자연장과 달리 안장된 위치 개인표지석에 식별표가 부착된다.
이장은 평일 14위, 주말(공휴일) 10위로 제한된다.
국립괴산호국원은 현충관 입구에 간이 접수처를 설치해 안·이장 관련 필요 서류와 접수 등을 안내한다.
국립괴산호국원 관계자는 "친환경적 안장 방식의 장묘 문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충북CBS 최범규 기자 calguksu@naver.com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온몸 빨간 반점 뒤덮여 '충격'…"여러분 옷은 꼭" 그녀의 조언[이슈세개]
- '밈'까지 나온 김예지 앓이…외신도 반한 "가장 쿨한 선수"
- "배민은 끝까지 선을 넘네요" 사장님들 역대급 분노했다[오목조목]
- [화보]벌채·숲가꾸기 그리고 활용…기사로 못 담아낸 '숲'
- "진짜 게임이 시작된다" '오징어 게임 2' 12월 26일 공개
- 검찰 '티메프' 전방위 압색…"폰지 사기" 언급도(종합)
- 정부 "집값담합·편법증여 상시조사…LH 연내 5만호 착공 목표"
- 이재용 집 앞 찾아간 삼성전자 노조 "파업 해결 나서야"
-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소추안 본회의 보고…2일 가결 전망
- 공정위, 인공지능(AI) 시장 실태조사 실시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