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사모님' 이시영, 오늘은 'B사' 둘렀네…폭염에도 못 참는 '명품 자랑'

정다연 2024. 8. 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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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여름 소품을 즐겼다.

1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시영은 소풍을 나온 모습.

이시영은 노란색 계열의 얇은 반팔 티셔츠에 긴 나시 원피스에 청바지를 매치해 캐주얼한 룩을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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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이시영 SNS

배우 이시영이 여름 소품을 즐겼다.

1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시영은 소풍을 나온 모습. 이시영은 노란색 계열의 얇은 반팔 티셔츠에 긴 나시 원피스에 청바지를 매치해 캐주얼한 룩을 완성시켰다.

특히 머리에 두른 손수건과 가방은 해외 명품 브랜드 B사의 제품을 착용해 눈길을 끈다. 그가 이날 착용한 가방은 200만원에 달하는 네트백이다.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으며, 시세 30억에 달하는 강남구 삼성동 고급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사진=이시영 SNS
사진=이시영 SNS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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