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게시판] 원자력의학원, 성균관대와 메타버스 시각화 서비스 개발 外

이종현 기자 2024. 8. 1. 17: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원자력의학원은 성균관대 메타버스 기반 방사선 안전 ICT 연구센터와 메타버스 시각화 서비스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2024년 초거대 AI 기반 서비스 개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원자력의학원은 성균관대 메타버스 기반 방사선 안전 ICT 연구센터와 메타버스 시각화 서비스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채종서(왼쪽) 성균관대 메타버스 기반 방사선 안전 ICT 연구센터장과 김경민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장./한국원자력의학원

■한국원자력의학원은 성균관대 메타버스 기반 방사선 안전 ICT 연구센터와 메타버스 시각화 서비스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방사선 기술과 메타버스(3차원 가상공간) 기술을 융합해 방사선 작업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기술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특허청은 초거대 인공지능(AI) 기반 특허심사 업무지원 서비스 개발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2024년 초거대 AI 기반 서비스 개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특허청은 이번 사업에 솔트룩스, 젠아이피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 특허 심사정보 관련 질문에 답변을 제공하는 AI 챗봇 서비스는 올해 12월 도입될 예정이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