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봉재단, 어린이 장학생 160명에게 장학금·장학증서 수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무봉재단은 천안 무봉글로벌아트홀에서 어린이 장학생 160명에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무봉재단은 김명환 덕신EPC(090410)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2019년 6월 설립한 재단이다.
이번에 선발된 무봉 장학생들에게는 1인당 1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김명환 이사장은 "어린이들은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이라며 "어린이가 꿈을 펼치는 길에 무봉재단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무봉재단은 천안 무봉글로벌아트홀에서 어린이 장학생 160명에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무봉재단은 김명환 덕신EPC(090410)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2019년 6월 설립한 재단이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지만 꿈에 대한 의지와 열정을 가진 어린이들을 후원하고자 설립됐다.
이번에 선발된 무봉 장학생들에게는 1인당 1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김명환 이사장은 "어린이들은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이라며 "어린이가 꿈을 펼치는 길에 무봉재단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leej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토니안 "상상초월 돈 번 뒤 우울증…베란다 밑 보며 멋있게 죽는 방법 생각"
- 절도·폭행에 세탁실 소변 테러…곳곳 누비며 공포감 '고시원 무법자'
-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