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20대라 해도 믿을 긴 생머리 소화력…압도적 고혹美

이영애 소셜미디어

이영애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이영애가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이영애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우산을 든 채 결연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바람에 휘날리는 긴 생머리가 이영애의 신비로운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53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이영애의 고혹적인 미모와 가녀린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영애는 차기작으로 드라마 '의녀 대장금'(가제)을 선택했다.

'의녀 대장금'은 2003년 방영된 MBC 드라마 '대장금'에 이어 의녀가 된 장금이의 일대기를 다룬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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