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디올, 새로운 앰버서더로 세븐틴 민규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랑스 럭셔리 패션 브랜드 디올(DIOR)은 K팝 아이콘인 세븐틴(SEVENTEEN)의 멤버 민규를 새로운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민규는 지난 2월 열린 디올의 '2024-2025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디올은 앰버서더 발탁 소식과 함께 민규가 디올 남성복을 착용한 사진을 공개했다.
디올은 "앞으로 민규가 디올과 함께 대담함과 창의성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만남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프랑스 럭셔리 패션 브랜드 디올(DIOR)은 K팝 아이콘인 세븐틴(SEVENTEEN)의 멤버 민규를 새로운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민규는 지난 2월 열린 디올의 '2024-2025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디올은 앰버서더 발탁 소식과 함께 민규가 디올 남성복을 착용한 사진을 공개했다.
디올은 "앞으로 민규가 디올과 함께 대담함과 창의성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만남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noano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의문의 진동소리…옛날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적발된 수험생 | 연합뉴스
- YG 양현석, '고가시계 불법 반입' 부인 "국내에서 받아" | 연합뉴스
- 야탑역 '흉기난동' 예고글…익명사이트 관리자의 자작극이었다 | 연합뉴스
- 아파트 분리수거장서 초등학생 폭행한 고교생 3명 검거 | 연합뉴스
- [사람들] 흑백 열풍…"수백만원짜리 코스라니? 셰프들은 냉정해야" | 연합뉴스
- 머스크, '정부효율부' 구인 나서…"IQ 높고 주80시간+ 무보수" | 연합뉴스
- '해리스 지지' 美배우 롱고리아 "미국 무서운곳 될것…떠나겠다" | 연합뉴스
- [팩트체크] '성관계 합의' 앱 법적 효력 있나? | 연합뉴스
- "콜택시냐"…수험표까지 수송하는 경찰에 내부 와글와글 | 연합뉴스
- 전 연인과의 성관계 촬영물 지인에게 보낸 60대 법정구속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