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경 51세 나이 믿기지 않을 탄탄하고 건강미 넘치는 복근 자랑

권미성 2024. 8. 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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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7월 31일 최은경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땀이 무진장 났다. 상쾌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 최은경은 꾸준한 관리로 51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구릿빛 복근과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한편 최은경은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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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은경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최은경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7월 31일 최은경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땀이 무진장 났다. 상쾌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은경은 운동 이후 땀에 젖은 모습을 솔직하게 드러내 보는 이로 하여금 상쾌함을 안겼다.

또 최은경은 꾸준한 관리로 51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구릿빛 복근과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또 복근 운동을 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렇게 운동하니까 완벽한 몸매가 탄생하는구나!", "어떻게 이런 몸매가 있을 수 있죠. 진짜 대단해요!", "50대라고는 안 믿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은경은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다. 대학교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최은경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진행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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